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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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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uostory.tistory.com/160

새스킨 여기서 얻어 왔는데요. 넘 멋지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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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한테는 개에 걸맞는 대접을 해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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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개도 화냅니다.

별것 아닌 것 같아도 결과는 끔찍할 수 있습니다.

개한테 잘해줍시다.

개가 그런데 사람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사람 함부로 무시하고 그러면 안되겠죠. 큰코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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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영상 -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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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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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바른 말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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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가 더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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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페미니스트 당(Feminist initiative political party)이 올해 배포한 캠페인 광고-feminists have better sex.



대단한 스웨덴이에요. 얼마전엔 copyleft를 옹호하는 해적당이라는 이름으로 유럽연합의회 의석을 확보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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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Lennon-Power To The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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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름] 서울 마포구 삼개나루와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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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 2001년 9월 4일



삼개(麻浦). 마포의 본딧말이 삼개다. ‘삼개’란 섬개의 뜻. 즉 섬이 있는 갯벌이란 뜻으로, 우리말에‘섬’과 ‘삼’은 서로 넘나드는 말이다.

이 섬(삼)이 일본에 건너가 일본 사람들은 ‘섬’과‘삼’을 발음할 수 없어, ‘섬-서마(사마)-시마(島)’로 발음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백제 무령왕릉이 발굴되었을때 지석에 ‘사마왕(泗麻王)’이라 글씨가 나온다. 사마왕이란 무령왕이 일본에서 태어났으므로 붙은 별칭으로 곧 섬왕이란 뜻이다.

삼(섬)개는 한강에서 이곳에 유독 섬(島)이 많아 삼개로 땅이름이 붙은 것 같다. 밤섬을 비롯하여 여의도와 동쪽으로는 노들섬, 서쪽은 선유도가 자리하여 크고 작은섬이 4개나 되니 삼(섬)개라는 땅이름이 붙을 법하다.

옛날 한강에 있던 한강진(漢江鎭). 송파나루, 노들나루, 삼개나루, 양화진은 대단히 큰 나루였다. 그래서 남녘에서 한양으로 오가는 행인들이 반드시 이들 나루 가운데 하나를 택해 건너야만 했다. 또 장삿배, 조운선이 황해에서 한강을 타고 올라오기도 했다.

조정에서는 도승(渡丞)이라는 관리를 나루터에 파견해 상주 시킬 정도였다. 도승은 서울로 드나드는 사람들 가운데 수상한 자를 적발하고 강물의 수위를 측정하는 한편, 나룻배의 운항을 감독했다. 사공들이 정원과 짐을 초과한다든가 많은 뱃삯을 요구하는 비리를 적발, 곤장을 때리기도 했다. 그러나 도승들은 뱃사공들과 짜고 웃돈을 받는 일이 다반사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강 도강료(渡江料)에 대하여 조선조 ‘명종실록(明宗實錄)’ 11월 4일 기록을 보자,… “한강 잉화도(仍火島: 여의도), 남녀가 사로 안거나등에 업고 강을 건너는 품이 야하기 그지없다.” 날이 가물어 물길이 얕아지면 사람을 업어 도강시키는 이른바 직업적인 섭수꾼이 있었다. 물을 건너준다는 뜻의 섭수(涉水)에서 비롯된 말이다.

나라가 기울기 시작하던 1902년의 일이다. 내탕금에 굶주리던 황실에서는 한강을 건너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룻배삯 말고도 도진세(渡津稅)라는 미명의 도강료를 얹어 받았던 일이 있다. 나룻배의 발, 착장에 가가를 지어놓고 도강료를 받았는데 불만이 비등하던 차에 드디어 폭발, 반란으로 번지고 말았다. 도강료를 받는 가가를 불사르고 소동을 벌였다.

1910년에는 일본 상인 우에다(上田)가 마포나루에서 여의도까지 배다리(舟橋)를 놓고 마포쪽에서는 우에다 자신이 여의도쪽에서는 우에다 부인이 거적을 깔고 앉아 도강료를 받았다. 다분히 일본 상인적 발상이었다. 한번 건너는데 현금일 경우 8전, 현물일 경우 쌀 반되값이었다하니 착취에 가까운 도강료였다. 결국은 배다리로 생업을 잃은 마포나루꾼과 삽수꾼, 거기에다가 민원까지 얽혀 폭등으로 번지고 말았으니, 삼개나루는 이 나루를 건너는 수많은 사람들의 애환이 서린 곳.

그 나루터 모퉁이 험난 물목 가장자리에 등대가 세워졌다. 정확한 연대는 알 길이 없으나 아마 수많은 조운선과 나룻배, 새우젓배의 안전을 위해 세워진 등대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지금은 돌보는이 없이 강가에 유령처럼 버티고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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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탐탐한 바자회...언노련, 삼국카페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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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일) 오후 전국 언론노조와 미디어 행동, 삼국카페 등 언론, 시민 단체의 주최로 탐탐한 바자회(언론자유를 탐하는 탐스러운 사람들의 탐나는 물품 바자회)가 6일 오후 서울 정동 덕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바자회 위치를 제대로 몰라서 서울시청역에 하차후 배재학당 쪽으로 해서 정동극장으로 헤매고 돌아다녔습니다만, 그까짓것 문제될 것도 없습니다
경찰이 도열되어 있는 곳만 찾으면 거기가 곧 우리가 가야할 곳이니까요?
덕분에 그전엔 몰랐던 덕수초등학교 위치를 정확히 알게되었으니 감사할 뿐이죠.


행사장은 발디딜틈 없는 만원사례였고 노회찬 진보신당대표, 얼마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천정배의원 등도 앞치마 걸치고 열심이었습니다.
지나가던 어떤 여성분이 천의원에게 한마디 하십니다.
"의원님, 우리의 소중한 민주주의를 꼭 지켜주세요."
함께 가던 우리 상임연출 형이 혼잣말로 대꾸합니다.
"민주주의는 우리가 지키는 거지 누가 대신 지켜주지 않습니다."


소울드레서 봄날의 달님.
드디어 개념찬 삼국카페 운영자를 만났습니다.
잘 이해 못하실 수 있겠지만, 우리는 눈보라 휘날리는 만주벌판에서 그토록 그리워하던 독립군 부대를 찾은 심정(?)으로 그녀를 만났습니다.
봄날의 달님에게 '손녀딸 태우고 자전거 타는 내마음속의 대통령'을 다섯장 전달한 후 다음 주에 꼭 만날 것을 기약했습니다.
내마음속의 대통령은 전시 30분도 채 안되어서 열화와 같은 성원(?)속에 매진.
우리는 개념차게 향후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시민광장, 정통, 문함대 등등 정신없이 휘날리는 깃발들을 보면서 조금은 부담스럽고 착잡하기도 한 심경으로 집으로 일찍 돌아갑니다.
어쨋든 여기는 미디어법 반대를 위한 소리없는 함성이 있습니다.
집에 가는 길.
버스정류장에서 본 광화문광장에는 무슨 드라마 어쩌고 저쩌고 하는 요상한 프로파간다가 있습니다.
이래서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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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자동차만 상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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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행사구요, 올해 주제는 '상상력, 자동차가 되다'입니다.
주차장거리에 주행사장을 운영했고, 걷고싶은 거리 등에도 서브 무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대로, 상상력은 자동차라는 주제에 완벽하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후원은 지엠대우입니다.
풍요로운 상상력. 내년에는 기대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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